이 글은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억단위로 벌 수 있는 글이다.
난 이번에 물가상승으로 월 1억을 벌었고
물가상승이 지속된다면 월 2~3억 벌 것이다.
현재 나뿐만 아니라 상위 1% 부자들은
'이것'을 통해 돈복사를 해서 꿀을 빨고 있다.
이 꿀도 길어야 6개월정도면 끝날 것 같다.
난 이미 꿀을 빨고 있어서
여러분들께 이 꿀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다.
이 글을 통해 경제침체나 위기때
엄청 벌어서 부자가 된다면
나한테 수익금의 1%정도는 기부해라ㅎ(농담)
이 글을 끝까지 읽게 되면
여러분은 물가가 상승할 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구조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면 안되지만
이 글을 끝까지 읽은 사람은
"대한민국이 금융위기를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돈에 대한 생각이 싹 바뀔꺼라고 본다.
"환율은 폭등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달러가 폭등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00원대를 돌파를 했다.
현재 달러 가치가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이 금리를 급격히 올리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를
따라가질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이 금리를 강하게 올리고 있다.
그 이유는 미국내 물가가 심각하게 올랐기 때문이다.
미국연준의장은 물가를 잡을때까지
금리를 올린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하지만 현실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유럽으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막히며
유럽 전체가 경기침체와 에너지대란을 겪고 있으며,
코로나때 10년동안 돈을 풀 것을 2년만에 풀어버렸다.
이 말은 미국 물가는 쉽게 안 잡힐것이고
미국은 금리를 계속 강하게 올릴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더 있다.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금리를 강하게 못 올린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104.2%로 전 세계 1위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냐면 가계(집안)당
빛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라는 뜻이다.
그 이유는 코로나 이후에
한국 정부는 돈을 어마어마하게 풀었으며,
특히 2030세대들이 부동산을 사기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받았기 때문이다.(영끌족)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금리를 올렸다간
경제(부동산, 주식, 원화 가치 등)가 무너질 것이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부동산 투기꾼들을
절대 죽이지 않는다.
상위층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부동산 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 대한민국은 미국의 금리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고 환율은 급등하고있다.
만약 미국의 물가가 잡히지 않아
금리를 계속 올리는데,
우리나라는 미국 금리를 잡지 못한다면
환율이 2000원까지 간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늘어나고 있었다.
러시아는 군동원령까지 내리며 전쟁 장기화를 예고했고
전 세계는 코로나 때 10년 동안 풀어야할 돈을 3년만에 풀어버려서
물가 및 환율의 상승은 이제 시작한거라 본다.
거기에 미국은 추가적으로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한국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대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가 계속 벌어진다면
결국 환율 상승세를 당분간은 잡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1600원은 무조건 넘을거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달러를 사야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나는 현재 2억원 정도는 출금한 상태이고
나머지 USDT(한화 약 14억 원)는 계속 들고있을 생각이다.
나는 지난 달에 달러 상승으로 인해서
1억이 넘는 수익을 얻었다.
0.08% 수수료로 달러 사는 방법
근데 시중은행에서 달러를 사면 수수료가 얼마인지 아는가?
달러를 사는데 수수료가 3.5%가 든다.
1억이면 -350만원, 10억이면 -3500만원으로
시작하는 것과 똑같다는 뜻이다.
내가 만약 은행에서 달러를 샀다면
수수료만 거의 5000만원을 내야했다.
나와 내가 아는 상위1% 부자들은
은행에서 달러를 사지 않는다.
바로 USDT(테더)를 산다.
왜냐하면 UDST를 사면 수수료가
0.2%밖에 안들기 때문이다.
(해외 거래소이기 때문에
입출금 수수료는 전혀 없다.)
또한 USDT를 예치해두면
2%이상의 연이자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난 현재 이자로만 월250정도를 받고 있다.)
USDT는 달러의 가격을 추종하는 자산이다.
대한민국에서 코인을 살려면 KRW(원화)로 사야한다.
하지만 해외거래소에서는 코인을 살때 달러가 아니라
USDT(테더)로 산다.
코인이라는 단어에 위험한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USDT는 코인을 구매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달러코인이다.
즉,달러랑 1:1로 가격이 맞춰졌기
때문에 변동성이 아예 없다.
(하루 USDT의 거래량은 100조정도 나온다고 한다)
4년전 달러가 1000원일때,USDT도 1000원이였다.
그리고 현재 달러가 1400원이다.
당연히 USDT도 1400원이다.
즉, 1USDT=1$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 당장 USDT를 사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1997년 IMF때 정부가 환율 폭등을 막다가 나라에
달러가 없어서 달러로 환전을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만약 진짜 러시아가 핵을 쏴서 세계대전이 일어나거나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려 환율이 말도 안되게 폭등을 한다면,
국내에서 달러를 사지 못하는 상황 혹은 규제될 때
이 글은 성지가 될거다.
지금 당장 USDT를 안사도 되니깐 사는 방법만 알아놔도
투자에 대한 지식의 폭이 훨씬 넓어질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