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코인(ARK) 전망 호재 및 시세 분석
이번 글에선 아크코인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는 알트코인들의
급등이 잦아져 개미투자자들이 많이 당황한 상태인데요.
분명히 FOMC발표 이후에도 그렇고 비트코인의 길어진 횡보
때문에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침체된 분위기인데
왜 이렇게 급등하는 코인이 많은지 궁금해하실 수밖에 없을 겁니다.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현재 급등하는 알트코인의
원인과 ARK의 전망토한 알 수 있는데요.
이글의 마지막엔 알려지지 않은 수익 내는 공식 5가지를
오늘 공개할까 합니다.
아크코인(ARK)
위 사진은 아크코인의 플랫폼인 아크인데요.
ARK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탈 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인 디엡은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ARK는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과 개방성을 강조하는
프로젝트인데요.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RK의 핵심 기술은 "스마트브릿지(SmartBridge)"라고 불리는 것으로,
이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과 통신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마트 브릿지란 블록체인 간의 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전송하고
상효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상호운용성을 제공합니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연결 다리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로 인해 ARK 네트워크의 사용자들은 다른 블록체인의 기능과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아크 토큰인 ARK는 플랫폼 내 지불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정리하자면 아크는 기존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생성 즉, 용이하게 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아크코인(ARK) 전망
코인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상장된 거래소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전 세계 1등 거래소인 바이넨스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의 90%가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나오고 있고
시총 또한 800억 원대로 무겁지 않아 세력의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
따라서 아크코인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는데요.
상장 거래소 만으로 이런 판단을 내리는 건 아닙니다.
현재 개발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고
SNS등 사용자들과의 소통도 없는 편입니다.
최근 급등하는 코인에 대해서 분석을 많이 해봤는데요.
하나같이 다 김치코인이었습니다.
이런 코인들은 가치투자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차트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현명한데요.
그럼 차트를 통해 아크코인의 시세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아크코인(ARK) 시세
ARK의 업비트 일봉차트입니다.
현재 460원대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지난 15일에 100% 말도 안 되는 펌핑을 준후
조정을 받고 바로 2주 만에 또 펌핑을 주는데요.
주말에만 펌핑을 준다는 것이 세력들이
개미투자자들을 너무 쉽게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전 이렇게 급등하는 코인을 분석할 때
RSI지표를 같이 보곤 하는데요.
RSI는 상대 강도 지수로 가격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해당 사잔이 "과매수" 혹은 "과매도" 상태에
있는지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보조 지표입니다.
RSI가 70 이상이면 과매수 상태로 가격이 높게 평가되어
더 이상 상승하기 어렵다는 시그널로 해석이 되는데요.
현재 ARK는 과매수라고 판단되는 70을 뛰어넘은 72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매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횡보를 하면서 마땅히 투자처를
찾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급등코인을 고집하다 보면
이렇게 세력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세력들에게 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 또한 과거에 세력들에게 당한 경험이 많았기에
그 심정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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