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셰어 (POLA) 코인 호재 전망 시세 완벽 분석
이번 글에선 빗썸에서 급등하고 있는 폴라리스 쉐어 코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와 같이 장이 좋지 않을 때는 큰 수익을 내기
힘든 것은 사실인데요.
그럼 당연히 관심이 알트코인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트코인의 급등이 많아 투자자들이
방황을 많이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POLA 코인의 전망뿐만 아니라
앞으로 급등할 알트코인을 미리 찾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트코인 펌핑장이 왔을 때 큰돈을 벌게 될 것입니다.
폴라리스 쉐어(POLA) 코인
폴라리스 셰어는 분산형 인센티브 지식 거래 시스템으로
지식 콘텐츠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여 지식 공유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한 번쯤은 사용해 보셨을 겁니다.
지식인에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할 때
"내공 100 드립니다"같은 문구를 보셨을 겁니다.
POLA 플랫폼에서는 지식인처럼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큰 타이틀은 비슷한데요.
하지만 지식인과는 달리
지식 생산자가 합당한 보상을 얻고
수용자는 낮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지식을 얻는
생태계를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POLA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의 제공자이기도 한데요.
단순한 문서 공유 서비스를 뛰어넘고 지식의 가치를
평가하고 거래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POLA는 탈중앙화 되어 있는
인센티브 지식거래 플랫폼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폴라리스 쉐어(POLA) 전망
전 코인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선
상장된 거래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가시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상장된 프로젝트를 더 쉽게 찾고 검증할 수
있으며, 거래소의 검토 절차를 통해
안정성과 안전성이 확인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데요.
POLA는 빗썸 거래소 하나에 상장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시총 또한 44억 정도로 가벼운데요.
김치코인 of 김치코인이네요.
시총도 가벼워 세력들이 마음대로 시세를 조절할 수 있어서
폴라리스 전망을 그렇게 좋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코인은 전망을 통한 가치투가 가 아닌
차트 분석을 통해 자세히 보는 게 더 현명한 것 같습니다.
폴라리스 쉐어 (POLA) 시세
폴라리스 쉐어의 빗썸 일봉 차트입니다.
2020년 말 빗썸에 상장되었을 때
가격이 30원에서 상장 당일 670원까지 올랐었는데요.
조정 이후 무려 5천 원까지 오르는 말도 안 되는
상장빔으로 유명한 코인이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캔들을 감싸고 있는 파란색
구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파란색 구름을 볼린저 밴드라고 부르는 건데요.
볼린저 밴드는 딱 이것만 아시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상단일 때 차트가 고점일 확률이 높다
하단일 때는 차트가 저점일 확률이 높다.
현재 볼린저 밴드의 상단을 강하게 뚫고 조정을 받고
내려온 모습입니다.
차트상으로 봤을 때도 현재는 매수타이밍이 아닙니다.
또한 시총이 가벼운 김치코인이라 세력이
물량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거래량이나 차트 또한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거래소가 한 군데밖에 없다면 더욱 그러기 쉬운데요.
정리하자면 이런 김치코인은 사지 마라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현재 수익을 내고 싶지만
시장 분위기가 알트코인들이 급등을 해서
마땅히 투자를 어디에 해야 할지 모르고 계신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예전에 무작정 급등하는 코인이면 매수부터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요.
그런 식으로 매매를 하다 보니 한 달도 안돼서 그동안 모아놓은
돈을 다 잃고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하루에 10시간 이상 차트공부를 했는데요.
공부를 하다 보니 일반 개미 투자자분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깨닫고
400만 원으로 10억이 넘는 돈을 벌었는데요.
제가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정말 투자로 수익을 내고 싶은데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당장 이 글에서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자신이 부자의 그릇을 가진 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