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BSV) 정보 호재 전망 시세 분석
이번 글은 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BSV)의 호재 전망과
시세에 대해 완벽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SV 코인은 최근 한달간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며,
거의 2배 가깝운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오늘도 10%가 넘는 상승을 보여주며
10월 21일 전고점을 뚫을듯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는 이런 경우 전고점 구간을 돌파하는 순간
저만의 '시크릿 황금OO 매매법'을 적용해서 큰 수익을 내는데요.
실제로 전 이 '시크릿 황금OO 매매법'을 통해 월 1억원 이상의 수익과
비트겟(Bitget)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에서 1위까지 거머줬습니다.
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BSV) 정보
사실 이 글을 보고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정확히 BSV 코인이 어떤 코인인지 잘 모르고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자신의 돈을 어딘가에 투자할 때는
최소한 어떤 일을 하는지, 장기적인 비전은 어떤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제가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핵심만 추려놨으니,
가볍게 읽고 넘어가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우선 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은 비트코인캐시(BCH)라는 코인의
하드포크로 인해 탄생하게 된 코인입니다.
특히 현재의 비트코인보다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의 백서 정의를 잘 준수하며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기존 오리지널 비트코인 백서가 100% 구현된 것이 BSV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BSV의 핵심 기술은 분산 네트워크와 우수한 암호화 기술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탈중앙화 기반의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빠르고 안전하게 자신의 자산을 전송하거나 보관할 수 있죠.
그럼 지금부턴 집중해서 봐야 하는
BSV 코인의 호재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BSV) 호재 전망
우선 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의 규모를 알아보기 위해
시가총액과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1.3조 원 대로
역시 규모가 가벼운 코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상장된 거래소를 살펴보니
HTX, OKX, Gate.io 등 세계적인 글로벌 거래소에 다수 상장되어 있는데요.
다만 현재 업비트에서 절반에 가까운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아하니,
최근 상승세에 국내 김치 세력과 개미들이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이렇게 BSV 코인의 정보와 간단하게 장기적인 전망을 알아봤는데요.
사실 앞선 내용들로는 지금 당장 어떤 식으로
매매 대응을 해나가야 할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차트를 분석하며
적절한 대응 전략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BSV) 시세 분석
우선 과거 알트코인 불장에서 제가 월 2억 이상 벌었던
'황금비율 트레이딩 전략'을,
현재 BSV 코인의 차트에 그대로 적용해서
진입 & 익절 구간 관점까지 전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차트는 비트코인에스브이 코인의 업비트 1시간 봉 차트입니다.
현재 차트에서 피보나치 '1' 구간인 전고점을 다시 뚫어줄 때
매수(롱) 포지션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73895원]
익절 전략은 3번에 나눠 분할 익절을 할 생각인데요.
우선 피보나치 '1.382' 구간에서 포지션의 60%를
1차 익절 할 예정입니다. [77472원]
이후 2차 익절은 피보나치 '1.5' 구간에서 [78577원]
3차(최종) 익절은 피보나치 '1.618' 구간에서 [79682원]
각각 포지션의 30%, 10%를 익절할 생각입니다.
전 이렇게 알트코인이 상승할 때
'황금비율 트레이딩 전략'을 이용해 큰 수익을 얻습니다.
'황금비율 트레이딩 전략'을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전 사실 여기에 엘리엇 파동까지 추가시켜서
효율적으로 매매 전략을 가져가는 편인데요.
어차피 트레이딩 책을 1권도 안 읽는 분들은
노하우를 전부 담은 책을 공유해 줘도 안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셔서 돈을 벌
상위 10%의 지능을 가진 분들을 위해
무료 배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노력 없이 돈만 많이 벌고 싶은 분들은
제발 읽지 마세요.
*해당 포스팅은 매수 매도 추천 글이 아닙니다.